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황재균이 재혼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황재균은 7일 방송된 MBC TV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황재균은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찍어야 하는데 고민을 뭘로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저 또 결혼해야 할까요’는 어떠냐”고 물었다. 그는 “너 실제로 나한테 말하는 고민이지 않냐. 아이를 갖고 싶다 했었다”고 말했다.
그 말을 들은 황재균은 “조카가 태어나니까 그런 생각이 더 심해졌다”라고 수긍했다.
전현무는 “서장훈 형도 결혼했다가 다시 오시지 않았냐. 수근이 형은 기혼이니까 양쪽 입장이 있을 거다. 공감을 잘 해줄테니까 그런 얘기를 해라”라고 격려했다.
황재균은 앞서 2022년 12월 그룹 티아라 출신의 지연과 결혼했으나 2024년 이혼했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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