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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채널 개설한 ‘前 충주맨’ 김선태…앞으로의 방향은?

입력 : 2026-03-03 17:21:13 수정 : 2026-03-03 19: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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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개설된 유튜브 채널 ‘김선태’ 캡쳐
지난 2일 개설된 유튜브 채널 ‘김선태’ 캡쳐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맹활약했던 ‘전(前) 충주맨’ 김선태가 새로운 개인 유튜브 채널을 공개했다.

 

지난 2일 개설된 유튜브 채널 ‘김선태’는 공개 당시 ‘세상 모든 것을 홍보합니다’라는 소개글을 담았다. 현재는 ‘안녕하세요 김선태입니다’로 바뀐 상태다. 채널에 공개된 영상이 없음에도 빠른 속도로 2만 구독자를 돌파하여 2.08만 구독자를 확보했다. 구독자 수는 앞으로 계속 증가할 추세다. 해당 채널에는 김선태의 인스타그램 계정 또한 적혀 있다.

 

지난달 13일 퇴사 소식을 전했던 김선태는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약 97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하는 등 큰 관심과 인기를 받았다. 이러한 성과에 따라 6급 공무원으로 초고속 승진하고 2025년에는 뉴미디어팀이 신설되면서 팀장 보직에도 오른 바 있다. 또한 퇴사 소식을 밝힌 후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가 약 22만 명이 이탈하며 그만큼 커다란 존재감을 가지고 있음을 증명했다.

 

퇴사 후 누리꾼들은 ‘조직 내 왕따설’과 ‘불화설’등을 제기하며 퇴사 과정에 의혹을 품었으나 16일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일부에서 제기된 ‘왕따설’과 같은 내부갈등에 대한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라고 논란을 일축했다. 해당 글에는 모든 공직자를 응원하는 동시에 후임을 응원하는 내용도 담겼다.

 

누리꾼들은 “생각보다 방송감이 좋던데 잘 될 것 같다”, “무슨 컨셉으로 하려나”, “가장 잘하는 걸 잘 선택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직 영상이 공개되지 않은 만큼 앞으로 올라올 영상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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