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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800만 흥행에 윤종신 돌직구 “분수 넘치는 행운”

입력 : 2026-03-01 19:07:21 수정 : 2026-03-01 1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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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넷플릭스 공식 SNS 계정
사진 = 넷플릭스 공식 SNS 계정

가수 윤종신이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1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공식 SNS에 “‘윤종신 선정’ 최고의 인생을 사는 남자 1위 장항준! 임보하던 말티즈가 분수에 넘치는 행운남으로? 거장 임박 장항준 감독을 향한 윤종신의 일침!”이라는 글과 함께 방송 일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윤종신은 절친한 사이인 장항준 감독이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것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제가 본 인생 중에 최고의 인생이다. 20대 때 저를 만나서 어떻게든 복지가 해결되고 김은희 만나서 모든 게 해결됐다. 그리고 거기다 덤까지 지금”이라며 농담 섞인 평가를 내놨다.

 

이에 유재석이 “잘돼서 기분이 좋지만 약간 양가적인 기분이 들 수도 있다”고 말하자, 윤종신은 “분수에 넘치는 행운이 오면 결국은 망할 것이다. 그건은 한 10년 안에 올 거다. 지금 내가 보기에는 장항준의 능력에 넘치는 뭐가 왔다. 후세까지 갈 게 지금 너무 많이 가졌다. 그래서 걱정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윤종신은 ‘왕과 사는 남자’가 600만 관객을 돌파했을 당시에도 “이 정도까지 바란 건 아니었는데...거들먹 거리는 거 어떻게 보지?”라는 재치 있는 소감을 남겨 화제를 모았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이날 누적 관객 수 8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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