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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다는 잘할 거에요”…옛 동료들이 전하는 진심어린 응원

입력 : 2026-02-26 15:58:26 수정 : 2026-02-26 15: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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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SG랜더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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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할 거라 믿는다.”

 

타케다 쇼타(SSG)가 25일 일본 미야자키 스프링캠프 기간 중 친정팀 소프트뱅크 호크스 캠프지를 방문, 훈훈한 재회의 시간을 가졌다.

 

SSG는 이날 미야자키 아이비 야구장에서 소프트뱅크와 연습경기를 치렀다. 이날 경기는 유망주 위주의 라인업으로 구성됨에 따라, 별도 훈련 스케줄을 소화한 타케다는 이후 가족들과 함께 경기장을 찾았다. 오랜 시간 함께했던 옛 동료 및 코칭스태프와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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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제지간’ 사이토 카즈미 감독과의 조우…“한국에서도 최고일 것”

 

가장 먼저 타케다를 반긴 것은 소프트뱅크의 레전드이자 현재 2군을 이끄는 사이토 카즈미 감독이었다. 사이토 감독은 그를 아꼈던 각별한 관계다. 사이토 감독은 “타케다는 데뷔 때부터 독보적인 실력을 갖췄던 선수였다”며 “한국이라는 새로운 환경에서도 반드시 자신의 역량을 증명해낼 것이라 믿는다”고 진심 어린 응원을 건넸다.

 

타케다는 “카즈미 감독님은 선수 시절부터 레전드였고, 베테랑 선수에게도 따끔한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던 분”이라며 “그분의 애정 어린 가르침 도움이 많이 됐다”고 화답했다.

 

사진=SSG랜더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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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현지 취재진의 뜨거운 관심…‘열정의 아이콘’ 타케다 재조명

 

타케다의 방문 소식에 일본 현지 미디어의 취재 열기도 뜨거웠다. 약 10여 명의 취재진이 몰려 타케다의 KBO 리그 진출 소감과 근황을 집중 취재했다.

 

현지 기자들은 타케다의 신인 시절 일화를 소개하며 그에 대한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한 기자는 “타케다는 신인 때부터 낙차 큰 커브로 리그를 평정한 선수였을 뿐만 아니라, 훈련을 위해 매일 10㎞를 달리고 마당에 직접 마운드를 만들 정도로 야구에 대한 집념이 대단했던 선수”라고 그의 성실함을 높게 평가했다.

 

사진=SSG랜더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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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진 기자 hjle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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