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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역사박물관, 3·1절 기념 공연 ‘내나라 대한’ 개최

입력 : 2026-02-26 09:15:56 수정 : 2026-02-26 09: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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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주년 삼일절 기념 내나라 대한 공연 포스터 및 프로그램.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제공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 내나라 대한 공연 포스터 및 프로그램.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제공

1919년 3월 1일, 거리로 나와 독립을 외쳤던 선열들의 뜻을 우리 전통 음악으로 되새기는 기념 공연이 열린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오는 3월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박물관 3층에서 기념 공연 ‘내나라 대한’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국가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이수자인 정가 보컬리스트 하윤주가 진행과 노래를 맡아 무대를 이끈다. 연주는 KBS국악관현악단이 함께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선율을 선보일 예정이다.

 

무대에서는 그대, 꽃을 피우다, 플라워 오브 케이(Flowers of K), 3·1절 노래를 비롯해 대한이 살았다, 내나라 대한 등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곡들이 연주된다. 이와 함께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상어가족, 사랑의 하츄핑 등 동요 메들리도 마련해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으로 꾸며진다.

 

공연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과 함께 박물관에서는 광복 직후인 1945년부터 1948년까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모색했던 과정을 조명하는 특별전 ‘1945-1948 역사 되찾기, 다시 우리로’도 오는 3월31일까지 진행한다.

 

한수 대한민국역사박물관장은 “3·1절에 박물관 특별전시를 관람하고 KBS국악관현악단의 3·1절 기념 공연을 즐기며 독립을 향한 희망과 노력을 돌아보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미래를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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