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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은 예술가입니다”… 한국모델문화예술협회, 26일 출범식

입력 : 2026-02-25 14:34:55 수정 : 2026-02-25 14: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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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모델문화예술협회 창립총회 초청장. 한국모델문화예술협회 제공
한국모델문화예술협회 창립총회 초청장. 한국모델문화예술협회 제공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사단법인 한국모델문화예술협회(KMCAA)가 공식 출범한다.

 

협회는 26일 오후 6시 서울 용산구의 로얄파크컨벤션센터 4층 아주르홀에서 창립총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초대 회장은 31년차 모델이자 배우, 방송인 등으로 활동 중인 이선진 신한대 모델콘텐츠학과 교수가 위촉됐다.

 

협회는 모델의 권익 보호 및 예술인으로서 사회적 지위 향상을 목표로 출범한다. 모델이 ‘시대의 미와 문화를 창조하는 예술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권익 보호 및 사회공헌으로 모델의 공정한 노동환경 조성, ▲패션·영상·공연·디지털을 잇는 모델 융합 사업 전개, ▲전시·공연·디지털 아카이브 기반 문화 콘텐츠 사업 전개, ▲신진 모델예술인 육성을 위한 멘토링·오디션·장학 제도 운영, ▲패션 투어·국제 모델 페스티벌 개최, ▲지역 관광 자원과 연계한 지방문화 활성화, ▲대국민 바른 워킹·자세 교육센터 및 자격증 사업 전개, ▲공정한 계약 시스템 기반의 온라인 모델 매칭 플랫폼 구축, ▲모델 산업 정책 연구·R&D 및 글로벌 네트워킹을 추진한다.

 

명일 창립총회에는 이창기 서울시 문화수석, 조용남 한국보육진흥원장, 유현석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직무대행, 임영석 국립수목원장 등 정부·공공기관 인사에 이석환 한국정책학회 회장(국민대학교 교수), 정준호 한국자치행정학회 회장(전북대학교 교수), 박현희 한국정책분석평가학회 회장(국민대 행정대학원장), 양의식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방송·문화계에서도 모델출신 방송인 이현이, 송해나, 이혜정, 김새롬 등, 배우 이본·이훈·오승은, 정정아, 남궁종 CJ ENM 남궁종 국장 등이 자리할 계획이다.

 

이선진 초대 회장은 “모델이 예술인으로서 정당한 권리를 누리고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박재림 기자 jami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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