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소관 공익법인 한국사회공헌협회(회장 국도형)가 지난 21일 중랑구립정보도서관에서 ‘2월 사회공헌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한민국 사회공헌 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설계하는 한국사회공헌협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최초의 민간 주도형 사회공헌 인증 시스템을 공고히 하고, 기업과 청년, 인플루언서가 연대하는 ‘사회공헌 옥션’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행사의 꽃인 청년챔프단 우수 활동 발표회에서는 난민 아동 인식 개선을 위한 '호본', 도시와 농촌의 연결을 도모하는 '농도청', 문화예술 나눔을 실천하는 '같이가치' 팀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며, 최종 심사 결과 '한켠콘서트' 프로젝트를 선보인 ‘같이가치’ 팀이 종합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지는 ‘사회공헌 옥션’에서는 위촉된 기업인들이 직접 청년들의 프로젝트를 평가하고 자사 CSR 프로젝트로 합류시키거나 후원을 결정하며 실질적인 상생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한국사회공헌협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5개 기업이 공식 사회공헌인증기업(소셜앰버서더)으로 위촉되어 나눔의 길에 합류했다. 이번에 위촉된 기업은 서울와이드치과(대표원장 권수진), (주)라카이코리아(대표 김재본), (주)리픽(대표 최종원), 해일로(대표 임로운), (주)그래핀텍스(대표 김종학)다.
이와 함께 인플루언서의 사회적 책임(ISR) 문화를 선도할 사회적인플루언서 위촉 및 시상식도 성대하게 진행됐다. 한국사회공헌협회는 유소나, 김경현(활동명 베니패밀리), 김유나(활동명 하이유), 박주찬, 안서훈, 원효정, 서지선(활동명 나라카일), 서주안, 정혜원, , 최이수 등 11명을 ‘예비 사회적 인플루언서’로 위촉했다.
또한 1월 한 달간 모범적인 공헌 활동을 펼친 룰루랄리(본명 DUNDUA LALI)와 박수연(활동명 냥아치)이 ‘이달의 사회적 인플루언서’로 선정됐으며 특히 룰루랄리는 한국사회공헌협회가 인증하는 ‘공식 사회적 인플루언서’로 최종 위촉되어 선한 영향력을 공인받았다.
마지막으로 협회의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할 중앙본부 임원진으로 임명기 간사가 새롭게 위촉되어 나눔 문화 정착의 기틀을 다졌다. 한국사회공헌협회 국도형 회장은 "나눔과 상생이 우리 사회의 일상적 선택이 될 수 있도록 기업과 청년, 인플루언서를 잇는 투명한 사회공헌 플랫폼 기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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