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카누연맹이 대한체육회의 ‘스포츠동반자 프로그램’을 통해 인도카누협회에 훈련용품을 지원했다.
대한체육회의 스포츠동반자 프로그램은 개발도상국에 훈련용품 지원을 통해 스포츠 인프라를 구축하고 국제대회 참가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 사업이다.
대한카누연맹은 훈련용품 지원 국가를 인도로 결정했다. 스포츠동반자 프로그램 지원 기준에 따르면 신규 MOU 체결국 우선 지원 고려, 국제기구 내 신규 임원 진출 시 우선 지원 고려하게 되어있다.
대한카누연맹과 인도카누협회는 지난해 10월 경기력 향상을 목적으로 한 3년 기간의 MOU를 체결했다. 또한 인도카누협회의 프라샨트 쿠쉬와하 회장은 지난해 10월 아시아카누연맹(ACC) 회장으로 당선된 바 있다. 대한카누연맹은 인도카누협회에 훈련용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행숙 대한카누연맹 회장은 “이번 훈련용품 지원을 통해 양국의 동반 성장을 향한 발판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카누의 국제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대한카누연맹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대한민국 카누의 위상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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