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와 통번역가 이윤진이 파경 2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6일 “이범수 씨가 이혼과 관련된 법적 절차를 원만한 합의를 통해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범수 씨와 이윤진 씨는 충분한 협의를 거쳐 서로 간의 오해를 해소했으며,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또 “이혼 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일부 사실과 다른 추측성 보도와 왜곡된 해석이 확산돼 이를 바로잡고자 한다”며 “이범수 씨와 관련된 추측성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당사자 간 합의는 원만하게 이뤄졌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향후 이범수 씨와 이윤진 씨, 그리고 가족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앞으로는 두 사람 결혼생활과 이혼 과정 추가적인 언급이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범수와 이윤진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23년 말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으며, 이혼 조정이 불발되면서 소송으로 이어졌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