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펜싱협회가 전국 심판·지도자 강습회를 개최한다.
대한펜싱협회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대전대학교 맥 센터에서 2026 대한펜싱협회 전국 심판·지도자 강습회를 개최한다”고 지난 29일 전했다.
이번 강습회에서는 최근 국제펜싱연맹에서 개정돼 운영되고 있는 규정들을 전국에 심판, 지도자, 선수 등 약 700여명에게 교육한다. 여러 이론, 실기 강습회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또한 2027 충청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국내 심판, 운영요원 양성을 겸한다.
아울러 유니버시아드 대회 조직위의 후원 아래, 강습회 최초로 국제펜싱연맹 심판위원장인 이리나 키니쉬를 초청한다. 대한펜싱협회는 “국내 모든 펜싱 심판, 지도자등 관계자들을 총망라하는 대규모 전문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 “한국 펜싱의 국제적인 심판 자질 향상과 완벽한 경기운영 능력향상 등 전문성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대한펜싱협회는 공정하고 윤리적인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해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와 스포츠윤리런의 전문 강사를 초빙한다. 전문 강사는 행사 양일간 현장에 파견돼 도핑 방지 교육과 스포츠 윤리교육(인권,청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협회는 “이번 교육은 선수와 지도자, 심판 모두에게 필수적인 윤리 의식과 책임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공정한 경쟁과 인권 존중이 살아있는 펜싱 스포츠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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