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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이랜드, 서귀포 2차 전지훈련 돌입… 김오규 “일관성 있는 모습 보이겠다”

입력 : 2026-01-29 15:27:47 수정 : 2026-01-29 15: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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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 이랜드 FC 제공

 

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 FC가 제주 서귀포에서 2026시즌 대비 2차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선수단은 지난 28일 제주 서귀포에서 전지훈련을 시작했다. 오는 2월20일까지 약 3주간 마지막 담금질을 한다.

 

앞서 태국 방콕에서 진행된 1차 전지훈련을 통해 3주간 체력 강화 훈련에 집중했다.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과의 조직력 및 호흡을 한층 끌어올렸다.

 

2차 전지훈련에서는 지구력 향상 훈련과 연습경기를 병행하며 실전 감각을 강화하고 경기 운영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목표다.

 

2년 연속 주장을 맡은 김오규는 “1차 전지훈련을 통해 선수단 모두 신체적인 컨디션이 많이 올라왔다. 2차 전지훈련에서는 전술과 경기 중심 훈련을 잘 소화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선수라면 시즌 내내 흔들리지 않는 일관성있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게 시즌 중 편차를 줄이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일관된 경기력을 바탕으로 시즌 마지막에 웃으며 승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는 2월7일부터 8일까지 팬들을 전지훈련지로 초청해 시즌 첫 팬미팅 ‘팸투어’를 연다. 선수단과 팬이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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