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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할인 종료 임박… ‘붉은 말의 해’ 소원 명당 거서간존, 막차 수요 몰린다

입력 : 2026-01-27 12:33:17 수정 : 2026-01-27 12: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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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아트 전시 ‘플래시백 계림’이 신년 할인 프로모션이 종료까지 4일만을 남겨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은 새해 시즌을 맞아 마련된 신년 프로모션으로, 정상가 대비 체감 폭이 커 겨울방학과 맞물리며 경주 여행객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최근에는 “막차라도 타야겠다”는 반응과 함께 방문 및 예매 문의가 다시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전시장 내 대표 공간인 ‘거서간존’은 붉은 말(馬) 이미지와 상징적 연출이 결합된 공간으로, 새해를 맞아 자연스럽게 ‘소원 명당’이자 화제의 포토존으로 자리 잡았다. 붉은 말 조형물 앞에서 새해 다짐을 하며 사진을 촬영하려는 관람객이 늘면서, 주말에는 해당 포토존 앞에 긴 대기 줄이 형성되는 모습도 이어지고 있다.

 

겨울방학 시즌과 주말이 겹치며 가족 단위 관람객과 경주 여행객의 발길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황리단길, 대릉원 일대 관광과 함께 전시를 일정에 포함하는 체류형 여행 코스가 확산되면서, 플래시백 계림은 ‘보고 지나가는 전시’가 아닌 ‘기억을 남기는 공간’으로 소비되고 있다는 평가다.

플래시백 계림 운영사 플래시백그라운드 관계자는 “신년 할인 종료가 임박하면서 최근 문의가 다시 늘고 있다”며 “주말에는 관람객 집중이 예상돼 혼잡 가능성을 사전에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온라인·일반 예매에 적용되는 신년 26% 할인은 1월 31일까지 예매 완료 기준으로 종료되지만, 오프라인 현장에서는 병오년을 맞아 말띠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50% 할인 혜택이 2월 말까지 별도로 운영될 예정이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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