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승격팀 부천FC1995가 브라질 수비수 패트릭을 영입하며 외인 구성을 마무리했다.
패트릭은 키 187cm, 몸무게 78kg의 우수한 신체 조건을 갖춘 수비수로, 빠른 스피드와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수비력을 자랑한다.
브라질 명문 크루제이루 EC 20세 이하(U-20) 팀에서 성장한 패트릭은 브라질 무대에서 꾸준히 실전 감각을 쌓았다. 이후 포르투갈리그를 거쳐 2025시즌에는 교토 상가 FC 소속으로 18경기를 뛰었다.
이영민 부천 감독은 패트릭에 대해 “브라질과 유럽, 아시아 무대를 두루 경험한 수비수로, 빌드업이나 수비적인 부분에서 많은 도움을 줄 선수”라며 기대를 걸었다.
패트릭은 “부천에 오게 되어 매우 기쁘고, 훈련이 기대된다”며 “하루 빨리 경기장에서 팬들을 만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내 목표는 ‘부천의 K리그1 정착’”이라며 “부천이 승리할 수 있도록 뒤에서 헌신하는 선수가 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한편, 패트릭은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뒤 곧바로 치앙마이 전지훈련에 합류한 상태다. 동료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며 새로운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