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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점프볼, 유소년 꿈 띄운다…‘제1회 브라보 안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3일 개막

입력 : 2026-01-02 17:55:50 수정 : 2026-01-02 17: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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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산시농구협회 제공

2026년 새해의 출발선에서 유소년 농구가 힘찬 점프볼을 울린다. 안산시농구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유소년 대회가 처음으로 막을 올리며, 농구 꿈나무들에게 뜻깊은 무대를 선사한다.

 

안산시농구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고 블랙라벨스포츠, 타입스포츠, 농구연구소, 신안산대학교, TOP 농구교실이 후원하는 ‘제1회 브라보 안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가 오는 3일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 개막한다. 이번 대회는 안산시농구협회가 마련한 새로운 유소년 축제로, 지역 농구 저변 확대를 향한 또 하나의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대회는 3일 초등부 경기를 시작으로, 10일과 11일 중등부 일정까지 총 사흘에 걸쳐 진행된다. 상록수배에 이어 안산시농구협회가 주관하는 두 번째 유소년 농구대회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팀들이 실력을 겨루며 코트를 달굴 예정이다.

사진=안산시농구협회 제공

경기는 U10부부터 U15부까지 연령별로 나뉘어 열린다. 초등부는 각 종별 6개 팀이 참가해 짜임새 있는 경쟁을 펼치고, 중등부는 각 종별 12개 팀이 출전해 우승컵을 향한 치열한 승부를 예고한다. 학년과 연령에 맞춘 무대에서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다.

 

김시완 안산시농구협회 회장은 “올해 첫 유소년 대회가 시작한다. 2026년에는 유소년 대회를 더욱 활성화 시켜 농구 꿈나무들에게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 아이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힘차게 2026년을 출발하길 바란다”라고 기대했다. 

사진=안산시농구협회 제공


최서진 기자 westji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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