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DKZ(세현·민규·재찬·종형·기석)가 올가을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30일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취재 결과 DKZ는 오는 10월 말을 목표로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DKZ는 2019년 4월에 데뷔해 올해로 데뷔 6주년을 맞이했다. ‘동키즈 온 더 블록(DONGKIZ ON THE BLOCK)’을 시작으로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CRAZY NIGHT)’, ‘사랑도둑(Cupid)’을 발표하며 재치있고 유쾌한 콘셉트를 각인시켰고, ‘호랑이가 쫓아온다(Uh-Heung)’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 컴백은 지난해 4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리부트(REBOOT)’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이다. ‘리부트’ 활동 이후 멤버들은 다양한 분야의 개인 활동에 나서며 ‘만능돌’로 활약했다.
배우이자 솔로 가수로 가장 바쁘게 활동을 이어온 재찬은 지난해 드라마 ‘우리, 집’, ‘놀아주는 여자’, ‘체크인 한양’ 등 장르를 넘나들며 배우로서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지난 5월에는 미니2집 ‘JCFACTORY vol.2’를 발매,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음악적인 역량도 드러냈다.
다채로운 활약에 힘입어 재찬은 지난달에는 태국 방콕에서 열린 ‘웨이보 갈라 2025 웨이보 문화교류의 밤 in 태국’에서 ‘Weibo Thailand Overseas Emerging Power Artist’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27일에는 두 달여간 이어온 2025 아시아 투어 ‘JCFACTORY’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유닛 나인투식스(NINE to SIX)로 활동한 종형과 민규는 탄탄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뮤지컬 배우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먼저 종형은 그간 ‘메리셸리’, ‘드라큘라’, ‘이퀄’, ‘비밀의 화원’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 7월 막을 내린 ‘사랑을 비를 타고’의 동현 역으로 관객을 만났다. ‘삼총사’, ‘은밀하게 위대하게 : THE LAST’, ‘5! 해피맨’ 등에 출연한 민규는 올봄 첫 주연작 ‘조로: 액터뮤지션’을 완주하며 뮤지컬계 기대주 수식어를 공고히 했다.
‘따로 또 같이’ 부지런히 활약했던 멤버들이 다시 뭉쳤다. 데뷔 이후 청량함을 무기로 활동해왔던 DKZ가 새 앨범으로 또 어떤 새로운 콘셉트를 선보일지 주목된다. 데뷔 6주년, DKZ의 완전체 활동을 기다려온 아리(공식 팬덤명)에게도 선물 같은 앨범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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