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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문세윤 조의 표했다…이세영 조모상에 위로 전해

입력 : 2025-05-03 15:53:07 수정 : 2025-05-03 17: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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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세영 SNS

코미디언 이세영이 조의에 감사를 표했다.

 

이세영은 지난달 30일 SNS를 통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우리 할머니. 덕분에 잘 모셔드리고 왔다”며 조모상을 알린 바 있다.

 

이후 이세영은 유재석, 이창윤, 문세윤 등 연예계 동료 및 지인들이 보낸 근조 화환들이 담긴 사진을 공유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세영은 “생각도 못했는데 찾아와주시고, 연락주시고, 저도 모르게 할머니 가시는길 도와주시고, 꽃으로 축복 내려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린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5월부터는 다시 힘내서 보답하고 돌려드릴게요. 너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황지혜 온라인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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