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의 짜장라면인 짜슐랭(사진)이 2022년 4월 시장에 첫 선을 보인 이래 3년 만에 누적 판매 1억 개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오뚜기 관계자는 “소비자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 덕분에 짜슐랭 1억 개 판매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하고 더 맛있고 가치 있는 식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뚜기는 누적 판매 1억 개 달성 기념과 이날 블랙데이를 맞아 짜슐랭 1억 개 판매 달성 온라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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