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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60분’ PSG, 개막 19경기 무패… 생일에 웃지 못한 황희찬

입력 : 2025-01-26 11:17:08 수정 : 2025-01-26 11: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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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이강인(오른쪽 두 번째)이 26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4∼2025 리그1 19라운드 스타드 드 랭스와 경기 중 공을 몰고 있다. 사진=AP/뉴시스

 

PSG가 프랑스 리그1 무패 행진을 달리며 선두를 질주했다.

 

26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4~2025 리그1 19라운드 스타드 드 랭스와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개막 19경기 연속 무패(14승 5무·승점 47)를 이어가면서 4연패를 향해 순항했다.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마르세유(11승 4무 3패·승점 37)와는 승점 10 차가 난다.

 

2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두 차례 슈팅과 패스 성공률 84%를 기록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1-1로 맞선 후반 15분 비티냐와 교체됐다. 이강인은 올 시즌 리그1에서 19경기 전 경기에 출전해 6골 3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PSG는 오는 30일 슈투트가르트(독일)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최종전인 8차전에 나선다. 승점 10(3승1무3패)으로 36개 팀 중 22위인 PSG가 16강 직행 티켓을 거머쥐기 위해선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26일 아스널전을 마친 황희찬. 사진=AP/뉴시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황희찬(울버햄튼)은 생일에 웃지 못했다.

 

울버햄튼은 26일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24~2025 EPL 23라운드에서 0-1로 졌다. 4연패를 당한 울버햄튼은 4승4무15패(승점 16‧골득실 –20)로 20개 팀 중 17위에 머물렀다. 강등권인 18위 입스위치(승점 16‧골득실 –26)에 간신히 앞서 있다.

 

반면 2위 아스널은 13승8무2패(승점 47)로 한 경기 덜 치른 선두 리버풀(승점 53)을 압박했다.

 

1996년 1월26일생인 황희찬은 29번째 생일을 맞은 이날 전반 32분 교체로 투입됐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슈팅은 한 차례에 그쳤고 패스는 13번 시도해 10번 성공했다. 황희찬은 올 시즌 리그 16경기에서 2골에 그치고 있다. 지난달 30일 손흥민의 토트넘과 EPL 19라운드에서 시즌 2호골을 넣은 뒤 골 맛을 보지 못하고 있다.

 

울버햄튼은 후반 29분 리카르도 칼라피오리에게 결승골을 얻어맞고 연패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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