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몸매를 뽐냈다.
25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물에 한번 삶고 건조기에 돌리고 오븐에 구운 듯한 st”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비키니를 입고 앉아 포즈를 취한 모습. 갈비뼈가 보일 정도로 군살 하나 없이 마른 몸매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앞서 최준희는 루프스병 투병으로 체중이 96㎏까지 늘어났다가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44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故 최진실의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