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닝닝이 어떤 각도에서 봐도 빛나는 아름다움을 뽐냈다.
16일 닝닝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닝닝은 시크한 아름다움을 과시하며 독보적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닝닝이 소속된 에스파는 지난 5월 발매한 정규 1집 선공개 타이틀 곡 ‘Supernova’로 멜론, 지니 월간 차트 2개월 연속 1위에 오른 것에 이어, 주간 차트에서도 11주 연속 정상을 차지하고 올해 발매 곡 중 최장기간 1위 신기록을 새로 썼으며,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아시아 및 호주 총 14개 지역에서 진행되는 두 번째 월드 투어를 성공적으로 펼치고 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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