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호화로운 신혼여행 후기를 전했다.

2일 유튜브 ‘한예슬 is’에는 ‘어쩌다 신혼여행 | My Very First Honeymoon, and Hopefully the Last’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한예슬은 “투어를 하면서 볼 수 있는 예쁜 집들이 있는데 그 집들은 차를 타고 갈 수 없는 곳이야”라고 회상했다. 그는 “걸어서 가거나 아니면은 배타고 정박을 하고 집으로 올라가는 거야. 너무 낭만 속이잖아”라고 감탄했다. 한예슬은 “거기에 계시는 분들은 다 자기 소유 보트가 있어서”라며 “너무 꿈같지 않아?”라고 물었다.
그는 “자동차처럼 그냥 보트 타고 이 집 갔다가 보트 타고 저 집 갔다가 보트 타고 장보러 갔다가 이러는 거야 그래서 너무 재밌겠다”라고 전했다. 한예슬은 “그때 우리 남편이 ‘자기야, 우리도 언젠가 보트를 하나 있으면 좋겠다’고 해서 난 절대 관리 못해”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떠올렸다.
한편, 한예슬은 10살 연하의 연극 배우 출신 류성재와 2021년 5월 공개 열애를 시작하고 3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두 사람은 지난달 7일 혼인신고 소식을 알리며 정식으로 부부가 됐고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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