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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유해진, ‘삼시세끼’ 재회?…“확정된 것 無”

입력 : 2024-05-16 20:50:00 수정 : 2024-05-16 20: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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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tvN 측 ‘삼시세끼’ 새 시즌에 대해 미정이라고 전했다.

 

16일 tvN 관계자는 “‘삼시세끼’ 새 시즌 제작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이날 텐아시아는 올해 10주년을 맞은 ‘삼시세끼’가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고 전하며 출연진으로는 차승원과 유해진이 확정됐다고 전했다.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 혹은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로, 지난 2014년부터 방송된 tvN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이다.

 

차승원과 유해진은 2015년 1월부터 3월까지 방송된 ‘삼시세끼-어촌편’ 시즌1을 시작으로 같은 해 10월부터 12월까지 전파를 탄 '삼시세끼-어촌편' 시즌2, 2016년 7월부터 9월까지 방송된 '삼시세끼 고창편, 2020년 5월 '삼시세끼-어촌편' 시즌5까지 함께 출연하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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