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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영, 치명적인 록시로 돌아왔다 [스타★샷]

입력 : 2024-04-29 10:21:55 수정 : 2024-04-29 10: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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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 영이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
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
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
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

29일 티파니 영은 자신의 SNS에 “roxie files 2024”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티파니 영은 뮤지컬 ‘시카고’ 록시 역으로 분해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티파니 영은 지난 2011년 뮤지컬 ‘페임’에서 주인공 카르멘 디아즈 역을 맡아 뮤지컬 무대에 데뷔한 바 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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