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미모를 뽐냈다.
25일 신민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꽃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의 일상.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한 신민아는 꽃밭 앞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 1984년생으로 올해 40세인 신민아는 눈만 내놓고 있음에도 여전한 발랄함과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국내외 팬들은 댓글로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신민아에게 찬사를 표했다.
특히 신민아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 공식 계정은 댓글로 “누가 꽃이야”라고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민아는 2015년 모델 출신 배우 김우빈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8월에는 신민아가 배우 김영대와 주연을 맡아 출연한 tvN 드라마 ‘손해보기 싫어서’가 방송될 예정이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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