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의 아내 박현선이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5일 박현선은 자신의 SNS를 통해 “언니랑 찍었던 만삭 화보. 둘째는 정말 배도 크고 빨리 나와서 놀랐는데요. 그만큼 튼살 관리도 철저히 했던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현선은 D라인을 자랑하는 모습. 특히 만삭의 몸으로 토슈즈를 신고 발끝으로 선 박현선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박현선은 2020년 배우 출신 쇼핑몰 CEO 이필립과 결혼해 2022년 2월 아들을 출산했다. 이필립은 드라마 ‘태왕사신기’, ‘시크릿 가든’ 등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글로벌 IT 기업 STG 이수동 회장의 아들이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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