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배우 탕웨이와 역대급 만남을 가졌다.
4일 탕웨이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탕웨이는 아이유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사랑스러운 투샷을 선보이고 있다.
아이유는 댓글로 “탕선배님 사랑해요”라고 달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탕웨이는 아이유의 6번째 미니앨범 ‘더 위닝(The Winning)’의 수록곡 ‘쉬(Shh)…’의 뮤직비디오에 등장한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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