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박민영, 중소건설사 사내이사?…“NO, 가족회사일 뿐”

입력 : 2024-02-21 15:59:25 수정 : 2024-02-22 10:05:50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배우 박민영이 중소건설사 사내이사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21일 박민영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박민영은 중소건설사가 아닌 임대업을 하는 가족회사의 사내이사로 재직 중”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이날 비즈한국은 박민영이 중소건설사의 사내이사로 재직 중이라고 보도했다. 원스톤은 박민영의 어머니가 대표인 부동산 임대업 회사로, 박민영은 원스톤의 사내이사로 2018년 6월 처음 등재된 뒤 가족과 함께 거주하는 자택을 담보로 해 회사가 채권최고액 21억 6000만원 부동산 대출을 받게 했다. 이후 박민영은 2021년 6월 임기를 마쳤으나, 2023년 4월 다시 사내이사로 취임했다.

 

원스톤의 소재지는 서울 강동구 암사동 법인 소유 건물로, 이 건물 1층에는 박민영의 전 남자친구 강종현과 관련된 빗썸 관계사 ‘아이티’의 직영 휴대전화 매장이 자리했었다.

 

박민영은 지난 20일 종영한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 출연했다. 과거 불거진 사생활 이슈 후 첫 복귀작이었다. 박민영은 빗썸 관계사에서 628억원가량을 빼돌리고 주가를 조작해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은 A씨와의 교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에 중심에 섰다.

 

당시 여자친구였던 박민영도 지난해 2월 해당 사건 참고인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고, 그는 “현재 열애설 상대방과 이별 했습니다”라며 결별했다는 사실을 알렸고, 금전적인 제공을 받았다는 것에 대해서도 “결코 사실이 아닙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최근 박민영이 강씨와 교제하며 현금 2억 5000만원을 지원 받았다는 의혹이 재차 불거졌다. 강씨 관계사 회삿돈이 박민영 계좌에 3단계 과정을 거쳐 입금됐다. 검찰 공소장에 따르면, 강씨 계열사 아이티의 자금 2억 5000만원을 A대표 대여금 명목으로 송금했다. 이후 박민영 명의 계좌로 송금해 생활비 등에 임의 사용했다. 후크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15일 “2억 5000만원은 강씨에 의해 박민영 계좌가 사용된 것일 뿐 생활비로 사용된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