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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故 이선균 이용” 여론몰이 비난→내용 삭제

입력 : 2024-02-06 20:20:00 수정 : 2024-02-06 20: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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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제공

웹툰 작가 주호민 부부가 언론 인터뷰에서 故 이선균을 언급한 부분을 삭제했다.

 

주호민은 4일 공개된 경향신문 인터뷰를 통해 “우리 사회의 민낯을 본 것 같았다”라며 “그 분(이선균)이 (유서에) 저랑 똑같은 말을 남겼다고 하더라”라고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중 돌연 세상을 떠난 故 이선균을 언급했다.

 

주호민은 “많은 감정이 올라왔다. 개인적으로 알지 못하는 분이지만, 추도하는 기도도 혼자 했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주호민에게 관련도 없는 故 이선균에을 언급하며 여론몰이를 하는 게 아니냐며 비난했다. 또한 해당 내용은 고인의 소속사 측에서 잘못된 내용이라고 지적해 정정을 요청하기도 한 부분이다.

 

이후 경향신문의 인터뷰에는 故 이선균을 언급한 내용이 삭제됐다.

 

주호민은 특수교사 A씨를 자신의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했다. A씨는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고 벌금 200만 원의 선고를 유예했다.

 

A씨 측은 6일 기자회견을 진행해 입장을 밝히면서 기자회견 후 수원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또한 “주호민 씨가 자신의 어려움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번개탄’, ‘유서를 쓰고 아내와 상의했다’는 등 자극적인 표현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관련한 내용을 지적하기도 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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