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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닝닝, ‘덥석’ 깨물어주고 싶은 귀여움 [스타★샷]

입력 : 2024-02-06 10:40:00 수정 : 2024-02-06 10: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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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닝닝이 깨물어주고 싶은 귀여움을 과시했다.

 

사진=닝닝 인스타그램
사진=닝닝 인스타그램

6일 닝닝은 자신의 SNS에 “ATE”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닝닝은 사랑스러운 미모를 과시하며 다양한 각도로 거울셀카를 찍고 있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닝닝이 소속된 에스파는 지난달 15일 서태지와 아이들의 ’시대유감 (時代遺憾)’ 리메이크 곡을 발매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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