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시스메디칼이 자사 고주파 의료기기 ‘덴서티’와 관련 tvN 드라마 ‘마에스트라’ 버전의 풋티지 신규 캠페인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새로 공개된 캠페인에는 마에스트라 ‘차세음’으로 분한 이영애가 등장해 열정적인 지휘를 선보인다. 두 가지 고주파(모노폴라‧바이폴라)로 피부 겉부터 속까지 빈틈없이 애너지를 전달하는 덴서티의 특징이 무대와 자기관리, 두 가지 영역에서 완벽을 추구하는 ‘차 마에’의 캐릭터로 표현됐다.
덴서티가 공개한 마에스트라 풋티지 광고 영상은 유튜브 제이시스메디칼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13일부터 지상파, 종편, 케이블을 비롯한 다양한 채널에서 온에어 중이다. 이외에도 도산대로, 코엑스 등 강남 주요 지역에 옥외 광고로도 만날 수 있다.
제이시스 관계자는 “드라마의 화제성과 시청률이 증가하며 가상광고로 노출됐던 덴서티의 검색량도 연일 급등했다. 보내주신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이영애 님과 함께한 2024년 ‘덴서티’의 새로운 광고 영상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드라마 ‘마에스트라’는 덴서티 전속모델 이영애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뜨거운 관심 속에서 방영을 시작해 지난 14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며 종영했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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