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의혹으로 수사를 받던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19일 인천경찰청 마약수사대는 18일 서울 강남 유흥업소 마약 사건으로 입건했던 지드래곤을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했다.
지드래곤은 모발 간이검사, 손발톱 정밀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경찰은 최근 진행한 참고인 조사에서도 혐의를 입증할 만한 진술을 확보하지 못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9월 서울 강남의 한 유흥업소 실장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지드래곤이 지난해 12월 해당 유흥주점에서 마약을 투약한 것은 아닌지 의심하고 수사에 나섰다. 이에 지드래곤은 지난달 25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으나, 혐의를 전면 부인한 바 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