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뷔를 앞둔 YG엔터테인먼트 신인 그룹 베이비몬스터의 멤버 아현의 탈퇴설이 불거졌다.
15일 한 매체는 아현이 탈퇴했으며 베이비몬스터는 6인조로 데뷔한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YG엔터테인먼트는 “추후 말씀드리겠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베이비몬스터는 YG가 블랙핑크 이후 약 7년 만에 발표하는 걸그룹으로 한국, 태국, 일본 등 다국적 그룹이다. 데뷔 전임에도 베이비몬스터의 공식 채널 구독자는 315만 명 이상이며, 누적 조회수는 4억 5,000만 회를 넘어서며 주목 받고 있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치키타를 시작으로 개인 티저를 공개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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