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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진 감독 데뷔전 승리...KT, 배스·하윤기 앞세워 LG 잡았다

입력 : 2023-10-21 17:01:54 수정 : 2023-10-21 17: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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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하윤기가 레이업하고 있다. 사진=KBL 제공

고비를 넘겼다.

 

프로농구 KT는 21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LG와의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1라운드 경기에서 71-66으로 승리했다.

 

송영진 KT 감독의 데뷔전이었다. 송 감독은 2023~2024시즌을 앞두고 서동철 전 감독의 뒤를 이어 지휘봉을 잡았다. 2015년 현역 은퇴 후 3년 동안 수석코치를 지냈다. 이후 연세대, 휘문고에서 경력을 쌓고 지난해 KT의 수석코치로 돌아왔다. 1년 동안 수석코치를 지낸 후 지난해 사령탑에 올랐다.

 

시즌 첫 경기부터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LG는 조상현 감독 부임 후 지난 시즌 2위를 차지한 강팀이다.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양홍석을 영입하며 전력을 올렸다. KT는 FA 영입생 문성곤이 결장했지만 패리스 배스와 하윤기의 활약으로 승리를 거뒀다.

 

하윤기는 20점 5리바운드로 훨훨 날았다. 배스도 16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배스는 한국농구연맹(KBL) 데뷔전부터 인상적인 활약을 남겼다.

 

최정서 기자 adien1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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