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천우희가 근황을 전했다.
30일 천우희는 자신의 SNS에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그는 “오늘은 써니. 상미 12년 차”라는 글을 덧붙이며 영화 ‘써니’의 12주년을 축하했다. 천우희는 ‘써니’에서 ‘이상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한편 내년에는 천우희가 장기용과 함께 주연을 맡아 출연한 JTBC 로맨스 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이 방송될 예정이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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