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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만’ 유튜버 헤이지니, 첫 정밀 초음파에 “엄청 예쁨”

입력 : 2023-04-05 23:10:00 수정 : 2023-04-05 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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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채널 구독자 358만 명을 보유한 키즈 유튜버 헤이지니가 임신 중인 아기의 정밀 초음파를 진행했다.

 

5일 헤이지니의 일상채널 ‘혜진쓰 Hyejin's’에 ‘토토야! 드디어 너의 얼굴이 보여!’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헤이지니는 브이로그를 촬영하며 임신 중인 아기(토토)의 첫 정밀 초음파를 하러 갔다.

 

정밀 초음파 사진을 받아본 헤이지니는 “대박 토토 옆모습이야”라며 반기더니 “이마도 톡 튀어나오고 코도 오똑 엄청 예뻐”라고 들뜬 모습을 보였다.

 

헤이지니는 병원에서 배가 좀 땡기는 날이 있을 거라는 말을 들었지만 “원래 체력이 엄청 좋아서 사람들이 걱정하는 것보다는 아직 괜찮은 것 같다”고 하며 씩씩한 반응을 선보였다.

 

이후 최근 ‘먹덧’이 터진 듯하던 헤이지니는 병원에 다녀온 후에도 롤케이크를 사서 남편과 나눠 먹고, 같이 벚꽃 구경을 하러 가는 등 화목한 장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헤이지니의 개인채널 ‘혜진쓰’는 구독자 14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혜진쓰’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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