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려원이 41살 생일을 맞이해 공주로 변신했다.
19일 정려원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생일을 맞이해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고 “나의 생일 전야제 파티 감사하다”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정려원은 티아라, 반지 등 장난감 쥬얼리를 착용하고 재치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정려원은 1981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기준 43살이다. 최근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에 출연했다.
김유진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정려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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