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연예

검색

‘43살’ 공주로 변신 정려원 “생일 전야제 파티…감사해”[스타★샷]

입력 : 2023-01-19 14:13:44 수정 : 2023-01-19 14:13:43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배우 정려원이 41살 생일을 맞이해 공주로 변신했다.

 

19일 정려원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생일을 맞이해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고 “나의 생일 전야제 파티 감사하다”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정려원은 티아라, 반지 등 장난감 쥬얼리를 착용하고 재치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정려원은 1981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기준 43살이다. 최근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에 출연했다.

 

김유진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정려원 인스타그램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