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선영이 근황을 전했다.
안선영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은 부디 자다가 새벽에 깨지 말자. 아침까지 곯아떨어지게 부탁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선영은 눈을 감은 채 셀카를 남기고 있다. 안선영은 잠을 못 이룬 듯 다소 초췌한 모습이다.
또한 안선영은 4일 “필라테스 수업도 다시 시작. 우울감에 잠식되지 말자”라는 글과 필라테스를 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앞서 안선영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이태원에 거주 중인 안선영은 이태원 참사 직후 지인들에게 연락을 받았다며 “괜찮지가 않다. 이태원이 괜찮지 않으니까요”라며 “인생은 고난과 슬픔. 역경과 괴로움. 이러한 것들이 끊임없이 들이닥쳐도 참고 이겨내고, 극복하고 견뎌내고, 매일 최선으로 살아내며 다시 힘을 내어 달리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 어떠한 시련과 슬픔이 와도 슬픔에 잠식되지 않는 에너지와 힘을 갖게 되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안선영은 최근 종영한 채널A, ENA 예능 프로그램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 출연했다.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안선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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