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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NN ‘히어 아이엠’ 챌린지 열풍…연예인들까지?

입력 : 2022-10-17 09:20:59 수정 : 2022-10-17 09: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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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NN(박혜원)의 신곡 ‘끝나지 않은 이야기 (The Story of Us)’에 대한 반응이 뜨거운 가운데, ‘Here I Am’ 챌린지에 많은 스타와 팬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인스타그램, 틱톡 등을 비롯한 SNS를 통해 ‘끝나지 않은 이야기(The Story of Us)’의 후렴구에맞춰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는 ‘Here I Am’ 챌린지가 진행 중이다.

 

HYNN의 ‘Here I Am’ 챌린지란 ‘끝나지 않은 이야기 (The Story of Us)’ 후렴구가 흘러나오면 얼굴을 가까이 보여준 다음 자신의 위치를 보여주며 여행지, 학교, 길거리, 공연 등 다양한 일상을 공유하는 색다른 이벤트다. HYNN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더욱 많은 팬들과 소통하고 호흡하고 있다.

 

또한 최근 장성규, 김재환, 이보람, 소연, 이성종, 웻보이 등 가수, 방송인 등 많은 스타들이 ‘Here I Am’ 챌린지에 동참하며 HYNN의 컴백을 위해 든든한 지원 사격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음악 팬들 역시 단순히 음악을 감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챌린지에 참여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고 있어 앞으로도 폭발적인 호응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HYNN은 신곡 ‘끝나지 않은 이야기 (The Story of Us)’ 발매 후 특유의 폭발적 가창력과 애절한 감성, 세련된 음색으로 호평받으며 ‘가을 발라드 여신’으로 인정받았다. 앞으로 HYNN은 신곡 ‘끝나지 않은 이야기 (The Story of Us)’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재원 기자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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