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설운도의 딸 이승아가 남자친구인 래퍼 디아크와 여전한 애정전선을 과시했다.
24일 이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했다.
이날 “디아크 님이랑 헤어지셨어요?”라는 질문에 이승아는 “우린 한 5년 만나다가 결혼할 듯”이라고 답하며 결별설을 일축했다.
또 “9일 뒤 300일”이라고 덧붙이며 디아크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1996년생인 이승아는 현재 8살 연하 디아크와 공개 열애 중이다. 이승아는 지난 2020년 KBS2 ‘트롯 전국체전’에 출연했다. 중국 연변 출신인 디아크는 엠넷 ‘고등래퍼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이승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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