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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둥이맘’ 황신영, 72kg에서 더 뺐나…우영우 뺨치는 각선미 [스타★샷]

입력 : 2022-07-18 17:29:45 수정 : 2022-07-18 17: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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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황신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18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영우 드라마 1편 보고 팬됐베베 #우영우변호사 #ENA #에나 #채널 #에나스쿨 #우영우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황신영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속 회전문을 통과하는 우영우의 모습을 재현했다. 스텝을 밟으며 춤을 추듯 회전문을 통과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 숏팬츠를 입은 황신영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앞서 임신 당시 109kg까지 몸무게가 늘어난 황신영은 최근 73.2kg의 몸무게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황신영은 지난 2017년 5살 연상의 광고계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4년 만에 인공수정으로 세 쌍둥이 임신에 성공했다. 지난해 9월 출산했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황신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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