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가령의 실제 나이를 고백해 화제다.
이가령은 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모 카페에서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3’(이하 ‘결사곡3’)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가령은 “1988년생으로 알려졌는데 사실 1980년생”이라고 실제 나이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그는 “소속사 없이 혼자 활동하면서 프로필을 수정할 기회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촬영 기간 동안 작품에만 매진해 다른 것을 돌아볼 겨를이 없었다. 모델 활동을 하면서 그때그때 나이를 줄이고 늘렸는데, 남아 있던 예전 정보가 인터넷에 올라왔고, 팬들이 생기면서 공식화가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본의 아니게 프로필 나이가 1988년생이 됐지만, 원래 나이는 1980년생 원숭이띠”라고 나이를 정정했다.
한편 이가령은 2012년 드라마 ‘신사의 품격’ 단역으로 데뷔해 드라마 ‘주군의 태양’, ‘압구정 백야’, ‘불굴의 차여사’,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언니는 살아있다’, ‘뷰티 인사이드’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아나운서 출신 라디오 DJ 부혜령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아이오케이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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