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연예

검색

박지성, 런던서 맞은 42세 생일…♥김민지 “행복하게 해줄게” [스타★샷]

입력 : 2022-03-28 16:46:54 수정 : 2022-03-28 16:46:53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전 축구선수 박지성이 생일을 맞았다.

 

28일 박지성의 아내인 전 아나운서 김민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의 생일. 앞으로 더 행복하게 해줘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지성은 꽃다발과 케이크 앞에서 가족들의 생일 축하를 받고 있다. 42세 생일을 맞은 박지성은 외식을 만끽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박지성과 김민지는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영국 런던에 거주 중이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김민지 인스타그램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