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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핑크, 직접 전한 득남 소감…“너무 아픈데 배고픈 내가 싫다”

입력 : 2022-03-16 22:09:48 수정 : 2022-03-16 22: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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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자이언트핑크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자이언트핑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홍이가 태어났어요. 제정신이 아니라서 잘 못 봤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 분홍이를 품에 안고 있는 자이언트핑크의 모습이 담겼다. 아기의 작은 체구와 분홍빛이 도는 피부가 눈길을 끈다.

 

이어 자이언트핑크는 “그나저나 너무 아픈데 배고픈 내가 너무 싫다…”라고 심경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자이언트핑크는 지난 2020년 11월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이날 오후 아들을 품에 안았다.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자이언트핑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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