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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나이를 거꾸로 먹나…42세 생일 파티 인증 [스타★샷]

입력 : 2022-01-21 15:59:24 수정 : 2022-01-21 15: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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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려원이 생일을 맞아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 you for your blessings. 기분 좋은 깜짝 방문. 너무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일 파티를 만끽하는 정려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인들의 깜짝 방문에 신난 듯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오늘 내 생일’이라고 적힌 머리띠를 착용한 정려원은 4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에 배구여제 김연경은 “Happy birthday”라고 댓글을 달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정려원은 지난 2020년 종영한 JTBC 드라마 ‘검사내전’에 출연했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정려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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