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 출신 지수가 올해 목표를 밝혔다.
지수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변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수는 올해 목표에 대한 질문에 “올해 좋은 사람 3명 만나기(이성친구 아니에요 오해금지)”라며 “그리고 2세…?”라고 자녀 계획을 밝혔다.
이어 지수는 “2세는 언제?”라는 질문에 “사주에 4월쯤이라는데… 우리 5월에 다시 얘기할까요?”라고 답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양팔을 들어 올린 채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지수의 모습이 담겼다. 지수의 밝은 미소와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수는 2012년 그룹 타히티로 데뷔했으며 2017년 팀을 탈퇴했다. 지난 10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한 그는 현재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이다.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지수 인스타그램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