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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비즈=박혜선 기자] 서울 구로구 구로동 일원에 ‘구로역 엔트리움’이 들어설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2층~지상23층(예정) 8개 동에 전용면적 △59A㎡ 213세대 △59B㎡ 101세대 △84㎡ 112세대 등 2개 TYPE 총 426세대가 선호도 높은 전용 84㎡ 이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단지는 구로구청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가깝고 NC백화점, 이마트 테크노마트, 신도림 디큐브시티 등 생활 편의시설 및 쇼핑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구로 전역에 무료 와이파이존이 조성돼 있다.

 

한국수출산업공단 등 수많은 일자리가 주위에 모여 있으며 지하철 및 환승센터를 이용한 대중교통 시설도 이용이 편리하다. 신도림과 구로디지털단지를 중심으로 상권과 편의시설도 잘 갖춰졌으며, 서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지상녹지가 증가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 ‘구로역 엔트리움’은 청약통장도 필요 없다.

 

한편 홍보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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