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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이지혜, 뱃속 둘째 얼굴 최초 공개…김구라도 ‘뭉클’

입력 : 2021-09-27 17:11:53 수정 : 2021-09-27 17: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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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지혜가 둘째 초음파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

 

27일 방송되는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는 이지혜, 문재완 부부가 둘째 미니(태명)의 초음파 검사를 위해 산부인과를 찾는다.

 

이지혜는 입체 초음파를 통해 미니의 얼굴을 마주했다. 그는 “실감 안 나다가 이제야 믿긴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최근 둘째 출산 소식을 김구라도 뭉클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이어 이지혜는 뱃속 미니와 문재완의 ‘이것’이 똑 닮은 것을 발견하고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더불어 결혼 4주년을 맞은 문재완과 이지혜 부부는 90세 노부부로 변신한다. 문재완이 이지혜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서프라이즈를 준비한 것. 이지혜는 할머니가 되어 눈물을 글썽인다.

 

이지혜와 문재완 부부의 이야기는 오늘(27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공개된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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