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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재 옹호’ 유튜버 인지웅 “잠자리 요구? 비일비재한 일”

입력 : 2021-09-16 16:47:17 수정 : 2021-09-16 16: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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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허이재가 유부남 배우의 성관계 요구를 폭로한 가운데, 그의 주장을 옹호하는 유튜버가 등장해 화제다.

 

댄스 트레이너 겸 유튜버 인지웅은 지난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허이재 말이 사실인 이유, 나도 많이 봤으니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인지웅은 “춤 하나로만 먹고 살 수 있으면 참 좋은데 어릴 땐 더 높이 올라가고 싶었다. 그래서 연예계와 협회 관련자들과 자주 어울렸다. 그때 그 판의 실체를 봤다”고 전했다.

 

인지웅은 “촬영 중 점심시간이나 쉬는 시간에 자꾸 없어지는 배우들이 있다. 둘이서 방 잡고 놀다 오는 것”이라며 “가정 있는 사람들이 더 심하다”라고 폭로했다. 이어 “정말 말도 안 되는 것 같지만 이런 일은 비일비재하다”며 “젊은 배우들끼리는 이런 일이 없다. 30~40대 초반과 중년 배우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회식 때는 더 X판이다. 한 연예계 협회 사람들과 정치인이 참석한 회식 자리에 갔다. 협회장한테 계속 술을 따라주는 여자가 있었는데, 정작 술은 안 마셨다. 알고 보니 투병 중이었다. 그런데 정치인이 계속 술을 권하더니 거부당하자 자기를 무시한다며 상을 뒤엎었다”라며 일화를 공개했다.

 

끝으로 인지웅은 허이재에 대해 “일단 동국대 연극영화과에 입학했던 것 자체가 대단하다. 공부로 연고대 간 거다. 평생 한 번뿐이라는 신인상까지 받았던 배우가 몹쓸 경우를 당하고 이 바닥에 학을 떼고 떠났다니 참 안타깝다”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앞서 허이재는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웨이랜드’에서 한 유부남 배우가 성관계를 요구했다고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 허이재는 “당시 상대역을 맡았던 배우가 ‘사람들이 우리 드라마를 보고 연인 사이 같지 않다’라고 하면서 ‘연인 같아지려면 같이 자야 된다’고 했다”며 이를 거절하자 폭언,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허이재는 해당 유부남 배우가 현재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라고 밝혀 파문이 일었다.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인지웅 유튜브 캡처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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