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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 동생 한승우 입대에 쿨한 인사 “막내야 잘 다녀와라” [스타★샷]

입력 : 2021-07-29 09:36:15 수정 : 2021-07-29 09: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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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선화가 동생 한승우의 입대를 응원했다.

 

29일 한선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내야 잘 다녀와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선화와 동생 한승우는 화보 촬영 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나란히 경례 자세를 하는 두 남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남매 모두 늘씬한 기럭지와 백옥같은 피부를 자랑해 시선을 고정시켰다.

 

한편 한승우는 28일 군 복무를 위해 입대했다. 그는 육군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군악대에서 군 복무를 시작한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한선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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