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전영민 기자] 11일 오후 6시30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KIA-롯데전이 우천 취소됐다.
이날 부산에는 굵은 빗방울이 떨어졌다. KIA 일부 선수가 경기를 앞두고 그라운드에 나와 몸을 풀기도 했으나 경기를 진행하기에는 어려웠다. 결국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됐고, 12일 더블헤더로 편성됐다.
ymi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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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6-11 17:31:44 수정 : 2021-06-11 17: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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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전영민 기자] 11일 오후 6시30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KIA-롯데전이 우천 취소됐다.
이날 부산에는 굵은 빗방울이 떨어졌다. KIA 일부 선수가 경기를 앞두고 그라운드에 나와 몸을 풀기도 했으나 경기를 진행하기에는 어려웠다. 결국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됐고, 12일 더블헤더로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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